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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 브레네 브라운 나를 바꾸는 용기
우리는 "취약성"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취약하다? 나약하다는 의미 아니야? 부족하다는 의미 아니야? 라고 생각한다.
브레네 브라운이 말하는 취약성은 용기와 같다고 한다. 그리고 취약성을 드러냄으로써 우리는 삶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취약성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불확실한 상황에 맞서야 하며 감정적인 노출이 필요하다고 한다.
용기가 없거나 불확실한 상황에 맞서지 않거나 감정적인 노출이 없다면 우리는 취약성을 드러낼 수 없다.
즉, 취약성을 드러낸다는 것은 불확실한 상황과 감정적인 노출에 맞서 용기를 가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취약성이 중요할까? 우리 모두는 취약하고 이 취약성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나를 정작 바꾸고 싶다면 우리는 취약해지는 것을 더이상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또 중요한 말이 있었다면
"내가 이야기를 지어내지 말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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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분께서 입담이 정말 좋으셔서 1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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